2024 보스턴 평통 통일 골든벨 6일 접수 마감 2024.04.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문수)가 뉴잉글랜드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 보스턴 협의회 해외 청소년 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rdquo..
시민협회 정치인턴모금만찬, 색다른 시도 2024.04.25
뉴잉글랜드 한미시민협회(회장 린다 챔피언)가 2024년 5월 14일 제 26차 정치인턴모금만찬을 에머슨대 페러마운트 센터에서 개최한다. 린다 챔피언 신임 회장은..
대한민국 제 22대 총선을 바라보며 2024.04.25
2012년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재외국민들의 참정권이 주어진 이래 총선, 대선을 7번째 치루면서 미국에 있는 10개 공관 중에 주 보스턴총영사관 재외 선거관리위원회..
항공사들, 항공편 취소 및 장시간 지연시 자동 환불해야 2024.04.25
미국 항공사들은 올 하반기부터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스케줄이 장시간 지연될 경우, 승객에게 자동으로 티켓 가격을 환불하게 된다. 미 교통부가 24일 발표한 규정에..
브루클라인 주유소에서 크레딧정보탈취 장치 발견 2024.04.25
브루클라인 주유소에서 크레딧 정보 탈취 장치인 크레딧 스키머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최근 브루클라인의 주유소를 이용한 한인들은 크레딧 및 은행 계좌에 이상한 징후..
2024 재미과기협 아트 컨테스트, 27일 신청 마감 2024.04.24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손용호)는 미국에 거주하는 K-12학년들을 대상으로 제 2회 Art Contest 를 개최한다. KSEA는 차세대가 꿈꾸는..
뉴욕서 무료 케이팝 댄스나잇 5월 4일 개최 2024.04.23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5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링컨센터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아트리움에서 무료로 '케이팝 댄스나잇'을 개최한다. ..
유에스뉴스 선정, 2024년 매사추세츠 공립고등학교 순위 2024.04.23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4년 미국 고교 순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립학교는 미국내 최고 학군을 유지하고 있으나 그 위치가 흔들리고 있는 것으로 드..
85년만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보스톤미술관의 고려시대 사리  2024.04.18
보스턴 미술관(MFA)이 세 부처와 14세기 고려시대 선사들의 사리를 대한불교조계종에 기증, 85년만에 한국의 품으로 돌려 보낸다. 보스톤미술관은 4월 16일 조..
2024년 보스톤 마라톤 한국국적 193명 참가 사상 최대 2024.04.18
팬데믹 이후 세 번째로 열린 128회 2024년 보스톤 마라톤에는 사상 최다인 193명의 한국인 선수들이 참가하여 보스톤 마라톤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지난 2..
하버드서 탈북민들 영어말하기 대회, 생생한 북한 경험 전달 2024.04.18
북한인권단체 프리덤스피커즈인터내셔널(FSI)은 13일 하버드대 파이저 렉처홀에서 탈북민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탈북민들은 이날 대회에서..
크고 작은 배터리 화재, 매사추세츠주서 6개월간 50건 2024.04.18
매사추세츠 소방서비스 부는 지난 6개월간 50건의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는 연 평균 배터리 화재의 2배에 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주 화재 보고시스..
아직 3월인데…그레이터 보스톤 집값 90만달러 2024.04.18
매사추세츠주 집값이 3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사추세츠부동산중개인협회(이하 MAR)에 따르면, 그레이터보스톤 지역 단독가구 주택의 중위가격이 지난해 3월..
10만달러 소득, '아메리칸드림'의 상징은 옛말...이젠 적어 2024.04.18
집을 소유하고 결혼해 아이들을 출산하며 레저 생활을 즐기면서도 은퇴를 위해 충분한 돈을 저축할 수 있는 생활의 여유, 즉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집값 오르는데 왜 벨몬트, 브루클라인 등 지역은 떨어질까? 2024.04.18
보스톤 인근의 교외 부촌의 주택가격이 최근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2022년과 2023년 사이 오히려 하락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부동산관련 자료분석회사인 워렌그룹에..
매사추세츠 가장 안전한 도시 20곳, 내가 사는 곳은? 2024.04.18
FBI의 범죄기록 통계를 바탕으로 10년째 가장 안전한 도시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세이프와이즈가 매사추세츠의 가장 안전한 도시 20곳을 발표했다. 보안제품 평가..
위험회피 확산에 환율 1,400원 터치…17개월 만에 최고 2024.04.16
연일 연고점을 높이던 원/달러 환율이 결국 17개월 만에 1,400원선까지 올라섰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달..
임지훈 장학재단, 한인대학생 20명에 총 10만달러 장학금 수여 2024.04.15
올해부터 수상 대상을 보스톤 지역으로 확대한 임지훈 장학재단이 4월 12일 20명의 장학생을 선발, 각 $5,000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전 카카오 CEO..
남과 비교한 사교육비 지출, 한국 출산율 저하 초래 입증 2024.04.11
“남부럽다. 남부끄럽지 않다.” 언제부턴가 ‘남’이 기준이 되어버린 한국에서 ‘남’과의 비교는 비..
보스톤 22대 재외총선 또 미주 최고 투표율 69.9%, 그런데… 2024.04.11
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서 보스톤 투표율이 69.9%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미국 내 등록자 수 1,000명 이상인 투표소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이다.선관위는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