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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보스톤 지사가 전미 뉴스타 부동산 브랜치 중 2등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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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스타 보스톤 지사가 전미 뉴스타 부동산 브랜치 중 2등상(Top National Office of the Year 2013, 2nd Place, New Star Realty of Boston)을 수상했다고 소식을 알려 왔다. 1등상은 하와이 지사, 3등상은 실리콘밸리 지사가 차지했다.
또한 2013년 전국 최우수 에이전트 1등상(National Top Producer #1 Agent of the Year 2013)에는 보스톤 지사의 제이슨 전이 차지했으며, 보스톤 지사 소속 애나 정은 3등상을 수상했다.
1988년 창업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3년 현재 LA 본점을 포함하여 30여 개의 지점을 갖추고 한국과 미국 프랜차이즈들을 포함 약 1,000여 명의 에이전트 및 직원이 활동하고 있는 뉴스타 부동산은 지난 12월 18일, LA Garden Suite Hotel 에서250 여명의 뉴스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송년 모임을 개최하고 시상식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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